SharePoint 20102013.01.09 12:32

요즘 유행하는 신문기사 제목짓기 스타일을 따라 해봤습니다. ^^;

아침에 출근해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뉴스레터가 왔더군요.

그런데 메인배너의 URL 이 이상하게 눈을 끕니다.

바로 쉐어포인트의 URL 인거죠.

바로 사이트에 접속해서 소스를 열어보니 쉐어포인트 2010 입니다.

CoreV4.css 와 같은 친숙한 파일들의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.

검증의 차원에서 /_layouts/settings.aspx 를 타이핑 해서 들어가보면 로그인 페이지가 뜹니다. 제 라이브계정으로 로그인해보니 쉐어포인트 에러 화면이 뜹니다.

 

여기서 끝내는 게 아쉬워 페이지 구성을 분석해 보았습니다.

일단 크로스브라우징이 잘 구현된 페이지 구성인 것 같습니다. 이건 기본이겠죠.

그리고 Style Library 를 잘 활용한 것이 눈에 띄입니다. 저도 요즘 기존의 레이아웃 폴더에 물리적으로 배포하던 파일들을 라이브러리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작업스타일을 변경해나가고 있습니다. 여기서 그런 내용을 보니 참 반갑네요.

 

페이지 구성을 보면 윗부분 동그라미 친 영역은 웹파트로 구현되어 있습니다. 왼쪽 오른쪽에 하나씩 웹파트가 들어 있습니다. 아마도 샌드박스 솔루션 웹파트 이겠죠. 아래쪽 동그라미 친 영역은 컨텐츠 플레이스 홀더영역에 닷넷 라벨 컨트롤이 들어가 있는 걸로 봐서, ASCX 사용자 컨트롤을 활용한게 아닌가 싶네요. 아니면 레이아웃 페이지에 직접 닷넷 컨트롤을 명기해서 사용하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.

 

이렇게 작업을 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기획자,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쉐어포인트 사이트 상에서 직접 협업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. 통상적인 웹페이지 개발처럼 소스를 수정해서 빌드해서 서버에 배포하는 것이 필요없게 됩니다. 온라인 상으로 웹컨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WCM 의 구현이 가능한 것입니다.

 

쉐어포인트 가지고 못하는 게 많은 것으로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. 더 잘할 수 있거든요.. 그리고 더 쉽게 할 수 있구요..

오늘 오전의 딴짓은 여기까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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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랜스 lanslo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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